STORY

뒤로가기
제목

소소한 일상 01

작성자 지벤지킴이(ip:)

작성일 2012-02-06 22:15:53

조회 317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지난 토욜에 평택에서 원목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물론 앞으로 2차로 가구가 세팅되어야 공사는 끝이 납니다.

 

무리한 일정 속에서도 약속 맞춰주신 이 실장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래서.. 세상은 혼자 살아 가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사람이 재산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오늘은  봄을 기다리는 제 마음을 위로하는지 꽤나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낼 부턴 다시 추워진다고 하네요.. 쩝.........

 

월요일은 몸이 둔해지는 것 같습니다.  내 몸이 무거워...

 

동탄에  인테리어 건으로 미팅하고 나니.. 저녁이 다 되었습니다.

 

시간은 왜 이리 빨리도 가는지..

 

저는 저녁을 먹고 나서야  작업복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무거운 몸을 다시금 다잡으려 합니다.  아자아자!!!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