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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벤지킴이(ip:)
작성일 2012-02-14 18:21:49
조회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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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년 만에 오래된 친구와 연락이 됐다.
전화번호가 지워져서 연락을 못하다가 다시 찾았다고 한다.
난 사실 카톡으로 핸펀번호 알고 있었고.. 때때로 사진을 확인해 보면서
근황을 보고 있었는데 말이다.
많이 미안했다. 그리고 눈물날 정도로 고마웠다.
친구야.. 먼저 전화해줘서 모라 할 수 없을 만큼 반가웠어..
조만간 멋진 모습 보러갈께..
점심을 먹고 난 후 맑은 하늘을 보니...
친구의 웃음기 어린 얼굴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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